좋아하는 여자에게 99%확률로 고백 성공하는 방법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 사귀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게 되고 어떻게 고백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지기도 하는데요. 높은 확률로 여자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고백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이미 사귀어놓고 고백한다
• 성공적으로 사귀는 단계까지 가는 방법
• 사귀고 있는 상태라면 고백하라

 

 

이미 사귀어놓고 고백한다

임진왜란에 맹활약했던 이순신 장군을 역사적으로 확인된 결과만 본다면 어떤 전투 던 지 대승을 거둔 기록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있었을까요? 정답은 이길 수 있는 전투만 했기 때문입니다. 고백 성공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백은 이미 누가 봐도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서로가 확인을 하는 단계이지 사귀고자 고백하는 것은 여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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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썸녀라는 말은 이미 누가 봐도 사귀고 있는 상태를 지칭하는 단어이고, 혼자 짝사랑하고 말도 못 걸고 연락도 못하는 것은 그냥 짝사랑이지 썸녀가 아닙니다. 이런 짝사랑하는 상태에서 고백하는 것은 성공할 확률이 낮은 도박과 다름이 없습니다.

 

성공적으로 사귀는 단계까지 가는 방법

제일 처음에 해야 되는 것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 아이컨택을 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익숙해지면 인사도 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단계가 옵니다. 처음 대화를 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칭찬으로 시작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여자분이 조금 마음을 열 수 있는 단계가 옵니다. 사적인 이야기를 조금씩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죠. 조금 친해지다 보면 이제 연락처를 물을 수 있고 카톡으로 연락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옵니다. 만나서 식사도 할 수 있고 데이트도 할 수 있는 것이죠. 여자분 스스로가 '이건 무슨 사이지? 사귀고 있는 사이인가?' 스스로 생각할 때쯤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 사이야?" 이 정도 타이밍이 오면 고백을 해서 확실하게 확인을 하는 단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미 사귀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고백을 고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다가 이불 킥을 해버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있는 것인지 애매해질 때가 분명히 옵니다. 여자와 남자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이 없다면 연락도 안 하고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사귀고 있는 상태라면 고백하라

이제 고백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사실 이미 사귀고 있는 상태라면 고백하는 것은 부담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이벤트성으로 크게 고백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담백하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오히려 뭔가를 해야겠다고 한다면 분명히 여자분이 부담스러워할 확률이 큽니다. 만나서 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카톡으로 고백하게 된다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장난인지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만나서 직접 하시는 것이 성공확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백 성공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