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와이프는 누구인가?

윤석열와이프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최근 검찰총장 윤석열의 지지율이 17.2%에 달하면서 와이프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윤석열와이프 분의 이름은 김건희로 1972년생, 윤석열 검찰총장 1960년생으로 12살이 나이차이가 있습니다.

두 분다 재혼 아니냐라는 이아기가 많았지만 두 분다 초혼이라고 합니다.

오래전 언론 인터뷰에서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라며 밝힌적이 있네요. 윤석열 검찰총장과 결혼 당시 재산은 2000만원으로 돈도 없고 자신이 아니면 영 결혼을 못할것 같은 생각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자녀가 한명 있는것으로 알려 졌으나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윤석열와이프분 김건희 씨는 문화예술 컨텐츠 기업인 '코바나콘텐츠'의 대표이사로 샤갈전(2010년), 반고흐전(2012년), 고갱전(2013년)등 유명한 작품들을 전시한 다재다능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총장 후보 당시에 2019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재산은 65억 9076만원이였고 이중에 윤석열와이프분의 재산이 49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와이프 김건희 대표는 IT붐 당시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 번돈으로 기업을 차리고 재산을 증식한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김대표의 본명은 김명신이고 개명한것으로 보입니다. 출신대학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페이스북에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다고 밝힌적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의 청문회로 김대표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학력위조, 주가조작 등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분세탁을 했다는 의혹도 있는데 개명하고 성형까지 한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의혹은 많은상태이나 정확히 밝혀진바는 없기때문에 지지율이 오른 윤석열 검찰총장 때문이라도 김대표의 의혹들이 더 심해질것 같긴 합니다.